[웹소설 리뷰] 몰락예정이니까 대장장이를 목표로 한다.

원제: 没落予定なので、鍛治職人を目指す

제목: 몰락예정이니까, 대장장이를 목표로한다.

별점: ★★★☆☆

연재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

번역 사이트: 

웹 번역기: 네이버 번역기, JTK일본어 번역기(추천)

서적화	코믹스	애니화
O	O	X

스포일러가 포함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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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전세에서 플레이했던 게임의 캐릭터로 거듭난 주인공. 

그 캐릭터는 악역영애와 함께 몰락해서 게임 엔딩에서는 악영영애와 부부로 지내는 캐릭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려져 있지 않고, 왜 악역 따님과 부부과 된지도 모르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 누구와 함께 되어도 가난한 농부로 살아가는 것은 싫어서 기술을 닦는다. 일단 원래 재능을 가지고 있던 대장장이를 목표로합니다.

감상

 소설이 출판되기 전에 보다가 만 소설인데, 이번에 코믹스화 되면서 다시한번 생각나게 해주더군요.

처음에는 제목대로 "대장장이 직업을 가지고, 무쌍을 찍겠구나." 하는 예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만, 알맹이는 전혀 달랐습니다. 갈수록 영지 경영으로 가더군요. 심성 좋은 부모님들이지만 무능한 부모님들의 뒷처리를 하고, 영지 경영을 하는 주인공입니다.  도중에 학교를 다녀야 해서 부모님들이 영지경영을 다시 하게 되는데, 또 문제가 터지는... 아무튼 이세계물로 그럭저럭 볼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