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연재 링크] 전생했더니 드래곤의 알이었다 (1~309화)

원제: 転生したらドラゴンの卵だった～最強以外目指さねぇ～

제목: 전생했더니 드래곤의 알이었다 -최강이외는 목표로 잡지 않아-

평점: ★★★★☆ (용사가 나오기 전까지 볼만 했습니다.)

연재 사이트: 링크1, 링크2 (작가가 두군데 연재하고 있더군요)

번역 사이트: 링크

웹 번역기: 네이버 번역기, JTK일본어 번역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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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깨어 났을 때, 거기는 낯선 숲이었다. 아무래도 이곳은 이형의 마수가 만연하는 판타지 세계 답게, 어딘가 게임처럼 적과 자신의 능력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마수를 사냥해서 Lv 업, 〖칭호〗을 긁어 모으고 상급 드래곤으로 진화! 머리에 울리는 수수께끼의 목소리가 재촉해서 나에게 [최강을 노려라] 라고 말한다!

감상

 전생했더니 버려진 알로 태어납니다. 보살펴 주는 사람이 없어서 여러모로 고생하죠. 

게다가 애초에 사람인지라 외로움을 잘 타는 주인공입니다. 인간의 마을로 가고 싶어도 몬스터인지라 접근도 하지 못하죠. 이런 주인공의 고뇌를 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답답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런 부분이 재밌더군요. 

 일단 본인은 초중반까지 재밌게 봤기에 추천합니다. 그러나, 용사가 나오고 나서 노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