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異世界迷宮で奴隷ハーレムを

제목: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서적화 되면서 노예라는 부분이 제외 되었습니다.)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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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번역기: 네이버 번역기, JTK일본어 번역기(추천)



서적화

코믹스

애니화

O

X

X


웹 최신화 링크



스토리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이세계에 들어가버린 남자의 이야기. 미궁이 존재하는 게임 세계에서 치트 설정을 사용하여 생활합니다. 이세계는 신분 차이가 있고, 노예제도가 있는 사회. 그렇다면 할 일은 하나.  최강, 할렘, 성노예의 요소가 있습니다. 사람도 죽습니다.


작품에서의 미궁

 생필품은 물론이고 장비까지 광범위하게 드랍이 되므로, 생활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작중 미궁은 항상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미궁을 공략해서 제거하는게 '귀족'이 되는 중요한 조건입니다. 반대로 미궁을 방치하면 귀족에서 끌어내려 지거나 처형도 당하죠. 주인공도 나중에는 "귀족"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반복되는 패턴

 반복적인 일상 생활을 그리는 소설로 "미궁->집->미궁->집..." 등을 반복 하면서 돈이 쌓으면 하렘 멤버를 추가하고, 이벤트가 생기면 이벤트를 처리합니다. 계속되는 반복전개와 느린 진행으로 100화를 넘기지 못하는 독자가 많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느린 전개

 참고로 얼마나 느린 전개냐하면...

최신화도 30층대에 머물고 있으며, 작중 최대 던전은 90층 입니다.

덕분에 사람들은 "언제 먼치킨이 되냐" 라면서 오기로 보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군요.


인기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소설이지만, 무직전생 등이 나오면서 완전히 밀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다른 소설이 뜨기 전에도 서서히 몰락하고는 중이었죠.

반복되는 패턴과 느린 전개... 고질적인 문제지만 작가가 전혀 고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서적판이 되면서 인터넷 연재가 느려지기도 하고, 그렇다고 서적판이 빨리 나오는 것도 아닌지라 여러모로....



Posted by ssssssss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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